녹취...[성담스님] 2013. 03. 23 법문 | 특공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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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3 1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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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늘 유식에 대해서 공부 한 번 하자고. 유식은 유 자가 唯유자에요. 오직. 識식이다. (오직 유), 이거는 (알 식)자. 오직 식으로 알뿐이다. 요게 식에 대해서. 식은 아는 것을 말해. 뭘 아는가? 대상을. 대상을 아는 것을 식이라 그래. 그래서 우리는 식으로 대상을 안다. 이렇게 여기에서 공부를 해보자고. 실지로 이 유식이 ,世親세친 보살님께서 우리 마음에 대해서 좀 더 세밀~~하게 안내해주려고 한 유식30송, 30송으로 딱~ 이렇게 말씀을 했어요. 그러니까 이게 조금 어렵다고 그래. 왜냐하면 그 30송이 한문으로 되어있는데, 번역하거나 안내하는 분들이 너무 잘 안내하는 바람에 사람들이 어렵다는 거야.
그래서 저는 무식하게 안내하니까 알아듣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이런 공부를 하실 때 공부하는 요령을 알으라고, 자기가 잘 알고 있는 거 가지고 이해를 하면 그게 접목이 돼. 그래서 연상으로 딱~ 이해가 된다고. 그래서 제가 알고 있는 거는, 여러분들도 따라서 공부를 해보라고. 제가 하는 공부방식은 이 세상이 그대로 경전이다. 이렇게 한다. 그다음에 사람이 경전이다. 요 경전을 안보고 여러분들이 책에 써놓은 거, 책에 써 놓은 이 경전을 보니까 이 책이 한문으로 써놓거나, 빨리어로 써놓거나, 싼스크리스트어로 혹은 영어로 써놓거나 하면 이게 어려운 거야. 이게. 이 경전을 보려하니까.
저는 이 경전을 무식해서 못 봐. 맨날 이 경전을 보니. 이 경전은 엄청 쉬워요. 이 경전으로 제가 유식을 설명하니까 사람들이 빨리 알아먹은 거예요. 이 세상을 자세히 보라고. 세상이 이렇게 되어 있다고. 잘 그린다.^^ 이게 여러분은 잘 모를 거예요. 오동나무인지도. 봉황이 앉다가 간 오동나무인데, 여기 뿌리. 뿌리. 요거는 줄기. 요거는 가지. 요거는 잎. 요거는 여러분 다 아는 거죠? 세상에 있는 이 그림을 가지고 여러분들이 공부를 하면 그렇게 쉽다고. 제일 먼저 이 뿌리를 유식에서는 8식이라 그래. 줄기는 7식이라 그러고. 가지는 6식이라 그러고. 이 잎은 전5식이라 그러고.
그러니까 요렇게 딱 정리를 하면 감이 잡혀버린다. 짐작이 온다. 짐작이. 여기서 잘 알아놔야 돼. 여기 줄기가 빨아올려야 된다. 줄기가. 그러면 이 가지는 줄기가 양분을 보내는 거를 가지고 먹고 살아. 그러니까 이 줄기는 어디 거를 빨아올리느냐? 뿌리 거를 빨아올려. 요렇게 알면 정확하죠. 그러니까 이 뿌리에 뭐가 들어있나? 녹화가 딱 되어 있어요. 요거만 잘 보라고. 이 뿌리는 제일 먼저 여러분들이 녹화가 돼. 뭐가 녹화가 되느냐하면 잘 들으라고. 여러분이 말한 거, 여러분이 행동한 거, 그다음에 여러분이 생각한 거, 요 3가지가 전부다 녹화가 돼. 녹화가. 이 녹화가 되면 여기 녹화가 되면 그 다음에 뭐냐 하면 저장이 돼.
그다음에 이 저장된 거는 다시 기억이 나. 그리고 쏙 올라오는 거야. 그러니 이게 나중에 남아있으면 이게 종자가 돼. 종자가 되면 이거는 다시 윤회할 때 씨가 된다. 윤회할 때. 그러니까 뿌리를 잘 봐야 된다. 뿌리가 뭐가 들어있느냐에 따라서 올라오는 게 틀려. 이 뿌리를 모르고 상대방 알려니까 힘드는 거죠. 그래서 이 줄기는 이 7식인데. 7식은 이름을 여러분들 잘 지어야 돼. 이거는 꼭 칠칠맞은 짓만 골라서 해. 그래서 이놈의 이름을 칠덕이라 그래. 하는 짓이 꼭 칠칠맞은 짓만 골라서 하니까. 이놈은 뭘 하냐 하면, 이 자기뿌리, 8식을 자기라고 착각을 해. 이게 자기라고. 그러니까 8식을 자기라고 착각한다.
그래서 7식만 여러분들이 잘 알면, 정확히. 이 칠덕이 공부를 잘 하자고. 7식. 이 7식 하면 사람들 기억이 잘 안 나는데 칠덕이는 그리 잘 알아요. ‘칠칠맞은 놈’이라고 하면 안 잊어버려요. 그러니까 그런 걸 잘해야 돼. 이 칠덕이는 특징이 8식, 뿌리, 8식을 ‘나’라고 착각한다. 자기가 볼 때는 이 뿌리가 제일 먼저 고정이 되어있는 거 같이 착각하고, 그다음에 이게 영원한 거 같이 착각하고, 이게 절대적인 거 같이 착각하고, 따로 독립이 되어있는 줄 착각해. 이 뿌리는 이 녹화가 어떻게 되느냐 하면 여러분들의 말, 행동, 생각, 그러니 여러분이 생각 한번 바뀌면 여기 다른 게 녹화가 되잖아요. 그런데 칠덕이는 그거를 모르고 이렇게 고정이 되어 있다는 거야. 고정이. 얼마나 웃기는 거요.
금방 말 한번만 잘못해도 다른 게 들어가도 바뀌었잖아요. 어떻게 고정이 돼. 어떻게 영원하냐? 변하잖아요. 새로 들어가니까 변한다. 이렇게 전~~~~혀 엉뚱하게 착각하고 그래서 고집을 피우는 거예요. 절대적이라 생각하고 따로 독립이 되어있다고. 따로 나가 있다고 생각해. 그러니까 세상에서 엉터리는 골라서 다 하나니까 얼마나 칠칠맞겠어. 요게 요 밑에 들어있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한번 보라고. 자기가 옳다고 빡빡 우기는 거거든요. 왜? 자기는 요기 있는 녹화된 거 보고 하기 때문에. 요걸 알고 나면 이세상은 사람숫자만큼 세상이 따로 있다 이 말이야. 왜? 이 녹화된 게 전부다 다르니까 전부다 사람마다 다른 세상에 살아.
자기가 침놓는 공부를 한 사람은 사람만 보면 저거 조기에다 침놔야 되는 생각하고, 치과 의사는요, 요게 뭐가 녹음이 되어있냐 하면 지나가다 꼭 이빨만 쳐다봐요. 산부인과는 지나갈 때 꼭 배만 쳐다봐요. 그러니 이게 세상 사람들이 똑같은 거 안쳐다 본다니까. 왜? 이 안에 뭐가 녹화되어있느냐에 따라서. 저는 뭘 쳐다볼 거 같아요? 어. 궁금 안 해요? 저는 뭘 쳐다볼 거 같아요? 마음을 쳐다봐? 마음이라 한 사람은 자기가 마음 쳐다보는 거야.^^ 스님은 한 개도 안쳐다 봐요. 왜냐하면 안쳐다보니까 좋은 점이 지가 잘났다고 이거 쳐다봐 달라 하는 거 있어. 그것만 내가 쳐다봐 주면 돼. 지가 쳐다봐 달라고 해. 그것만 쳐다봐 주면 돼. 그걸 뭐냐 하면 자기가 뿌리에 어떤 것도 미리 선입견으로 딱 가지고 안 있으면 전체가 다 보인다. 이 말이오.
얼마나 편안하겠어. 그죠? 그런데 여러분들 여기다가 하나씩 녹화를 시켜놓으면 그걸 가지고 여러분은 본다. 이 말이오. 그러니까 자기가 “고놈 아니다.” 죽을 때까지 그렇게 한번 하고나면 그 놈은 죽을 때까지 “아니다”로 보인다니까. 잘해도 소용없어. 잘해도. 그러니까 이 안에 녹음된 거를 잘 보라고. 이거로 우리 인생은 결정이 다 끝난다고요. 그러죠. 이거는 잠재의식보다도 더 심하게 말을 하라고. 요러는 뭐라 해야 되냐 하면 무의식. 왜? 이거는 자동으로 나와. 자동으로. 내가 의식을 가지고 하지 무의식. 내 모르게 살짝살짝 하면 잘 몰라. 언제 여러분 녹화시키는 거 봤어? 한 번도 안 봤죠. 언제 녹화 시킨지도 몰라. 그러니 자기도 모르게 일어나서 더더욱 자기가 당하는 거예요.
언제 말을 녹음하고 언제 행동을 녹화시키고 생각을 녹화했는지 자기는 몰라. 자기가 모르는 상태에서. 즉 무의식 상태에서 자동으로 하고 있다고. 요걸 뭐라 하냐 하면 cctv로 늘 비춰보고 있다. 요즘말로. 그래서 녹화가 되는 거예요. 이 녹화가 되면 이 7식은 칠덕맞은 짓을 하는데, 이 칠덕이는 정말 웃기는 거예요. 이 8식이 나라고 하죠. 나. (나 아)자에요. 8식이 나라고. 나라고 생각한다. 나라고. 8식이. 그런데 이 나를 여기에 녹음되어 있는 거. 여기 녹음되어있는 거는 무조건 옳다. 그걸 뭐라 하냐 하면 아견이라 그래. 자기 견해가 옳다. 이 말이오. 왜? 여기에 녹음된 거는 무조건 옳다고 그래. 여기에. 여기에 녹음 된 게 무조건 옳다는 거야. 여기 녹음을 자기가 배운 데로 에요. 자기가 배운 데로 여기다가 녹화를 하나 시켰어.
“커피를 하루에 한잔씩 먹는 거는 참 좋은 일이다.” 이렇게 주워들었어. 자기는 이게 녹화가 되어가지고 이 놈은 커피를 한잔씩 먹는 게 좋은 일이라고 꼭 커피를 한잔 먹으려 그래. 그런데 안과를 갔더만 눈 보는 안과에 갔더만 의사가 “눈에는 커피가 치명적이다.” 이걸 딱 들으면 요 커피가 어떻게 되겠어요? 큰일 날 일이죠. 그럼 이게 지워져. 그런데 커피가 한잔정도는 좋다고 들은 사람은 “야, 뭔 소리냐? 커피가 한잔 좋다던데.” 그럼 이 사람은 “뭔 소리냐? 커피가 치명타라던데.” 그럼 둘이 싸운다. 이 말이오. 왜? 이 안에 녹화된 것은 죽었다 깨어나도 옳다고, 견해를 고집해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부부간에도 꼭~ 옳다고 고집을 피운다고요.
그럼 이걸 아는 사람은 무슨 말해야 되요? 고집을 피울 때 무슨 말 해야 되요? 이렇게 자기가 옳다고 고집 피우면 무슨 말 해야 될까요? “꼭 맞다.” 그래. “꼭 맞다.” 당신은 꼭 맞는 말만 한다고. 이러면 싸우겠어요? 안 싸우겠어요? 입은 이렇게 하는데 속으로는 뭐라고 해야 할까요? 속으로 하는 걸 잘아야 돼. 이 유식이라는 말이 속으로 할 때는 요렇게 하라는 거야. “네 생각이다.” 이 니 자를 여러분들이 잘 알으라고. 이 니자가 중국말이에요. 당신. 상대방이에요. 우리말이 중국어에 들어있죠? 니하오마. 네 생각이다. 니 생각. 속으로는 항상 “그건 니 생각이다.” 그러면서 말만 하면 “꼭 맞다.” 그러는 거야.
보통 맞다 소리보다 소를 몇 마리를 키우면 되는데. 소중에서 제일 소가 미소다. 그것보다 더 괜찮은 부인들은 졌소가 있어요. 뭔 말하면 “내가 당신한테 졌소.”하고, 내가 졌소 하니까 다른 젖소를 생각하네. 꼭 당신한테는 무조건 졌소 이렇게 하란 말이야. 그러니까 또 옆에서 옳소. 그래. 그래서 또 옆에서 박수치면서 맞소 하는 거예요. 소를 몇 마리 키우면 그 집은 다 해결이 되요. 신경 쓰지 말고 속으로는 뭐하라고? “니 생각이다.” 그리고 겉으로는 뭐? “옳소. 맞소. 내가 졌소.”만 하는 거예요. 이렇게 하면 된다고요. 아니까 이제 그죠? 여기 녹화된 대로 자기는 보고 말을 할 수 밖에 없다는 거를. 왜? 이 칠덕이라는 놈은 뿌리만 보고 살기 때문이다. 그다음에 칠덕이라는 놈은 또 이게 자기가 더 잘났다고 이게 아만이 나와요. 지가 잘났다는 거야. 지가 옳다만 하는 게 아니고 지가 잘났다는 거야. 지가 잘났다. 그래서 지가 기준이야.
쌀을 씻을 때도 지가 기준이라 그렇게 씻어야 되는데, “아이고 저렇게 쌀을 씻으면 안 되는데.” 이렇게. 지가 잘났다는 거야. 지가 잘났다면 뭐라고 해야 될까요? “맞소” 이렇게 해야 된단 말이야. 잘났다는 말 하는 놈한테 다른 말 하지 말고, 속으로 뭐라고? “니 생각이다.” 그 니 생각이다. 이 말을 부처님이 빨리어로 산냐라 그래. 경전에 나와요. 부처님 이거로 깨달음을 얻었어요. Sanna. 이게 빨리어로 산냐. 그래서 내가 이걸 제일 처음에는 뭘 말인지 몰라가지고 내가 경상도 사람이라 “뭐 그래 산냐?”이러니까 딱 알겠네. “뭐 그래 산냐, 그건 니 생각이지.” 이러니까 딱 알겠더라니까. 빨리어가 산냐. 이게. 알겠어요? “니 생각이야.” 그래서 요거 정확히 알아라.
그다음에 아만 아견만 있는 게 아니고 아애도 있어. 오직 나부터 잘되어 된다. 내거 챙겨야 되고 내가 살고 봐야 된다고 네네네 하면서 자기에 대한 집착, 뭐? 이 뿌리에 녹음된 이 뿌리. 뿌리가 자기인 줄 알고 여기에 대한 집착이 일어난다. 그래서 내부터 살고 보자, 내 거 하나 더 가지자. 내 새끼, 내 집, 내 자가 계속 따라다닙니다. 이 칠덕이가 웃기는 짓만 골라서 한다. 그다음에 마지막으로 아치라 그래서 이거는 어리석다. 자기를 모르는 거예요. 자기를. 이게 금방 다른 걸로 바뀌면 금방 바뀌는 줄 모르고 그거를 옳다고 고집을 빡빡 피우고 있다고. 고집을. 그래서 이 4가지 아견 아만 아애 아치를 하고 사는 칠칠맞은 놈을 칠덕이를 7식이라 한다.
그다음에 이 가지 6식은 우리가 의식이라는데 이 가지는 오직 줄기가 양분으로 올려주는 데로만 하는 거예요. 이 줄기가. 그러니까 시키는 대로 하는 거야. 그러니까 줄기가 뭐라고 하면 따라하는 거야. 따라. 그래서 우리 몸에서 의식은 5%미만 역할 밖에 못 한다 그래. 이 나머지 7식 잠재의식, 8식 무의식, 이 두 개가 95%이상 우리를 다 좌지우지해버리는 다는 거야. 그러니 이 내막을 모르고 있으니 이 안에 거를. 그러니까 뿌리에 뭐가 들어 있느냐? 이게 제일 중요하단 말이야. 여러분들이 이 뿌리 안에 녹화가 된 이게 기준인데 이걸 보고 판단한단 말이야. 판단하는데 부처님은 여기다가 녹화를 하나도 안 키는 거야. 잘 들어야 돼. 녹화를 하나도 안 시키면 여기 뭐가 나올까요?
녹화를 안 시키면 여기 종자가 없잖아. 아시겠어요? 종자가 없으면 윤회를 할까요? 안할까요? 씨가 있어야지. 심지. 아주 쉽죠. 종자가 있으면 반드시 거기 또 싹이 나와서 윤회를 하는데, 여기 녹화를 안 시킨단 말이야. 요거를 불교에서는 분별 안한다 이 말이오. 분별. 분별 안한다. 무분별. 이걸 뭐라고 그러냐 하면 반야라 그런단 말이야. 반야. 녹화를 안 하는 거. 그러니 이게 지혜인데, 지혜 중에서 최고의 지혜는 녹화를 안 하는 거예요. 그래서 대빵이다. 대빵. 마하반야. 대빵일 때는 여기 녹화가 안 되면 그 자리에서 즉시 자기는 해탈 열반 행복해져. 그걸 뭐요? 바라밀이라 그런다. 그래서 마한반야바라밀은 이 뿌리에 녹화를 안 하는 거야. 녹화를. 요렇게. 이거를 뭐라 하냐 하면 공테이프라 그래.
이걸 뭐라고 그러냐하면 공이라 그런다. 공 테이프. 여기 올라오는 녹화되면 요거는 색 테이프라 그래. 공색. 요거는 올라오는 놈이고. 요거는 밑에 있는. 그놈이 그놈이야. 그래서 다르지 않다. 둘이 아니다. 그다음에 여러분들이 이 식에서 의식, 요 놈을 잘 보라고. 5%밖에 못하지만 이 의식을 가지고 밑에다가 녹화를 시키는 일을 한다는 거를 알아야 돼. 그래서 이 의식을 하루에 10번만 혹은 10분만, 3달하면 요 안에 완전히 녹화가 완전히 되어서 8식에 변화가 일어나요. 8식에. 그러면 칠덕이는 8식이 바뀌었으니까 또 그거를 옳다고 늘 하는 거예요. 어제까지는 막~ 커피를 마셔야 된다 해놓고 오늘부터는 또 안과 갔다 와가지고 “커피 마시면 안 돼.” 오늘 커피 마시면 안 된다 하는 거예요.
“옆에서 보면 니는 야, 어제는 커피 먹어야 된다하고 오늘은 안 먹어야 된다고. 왜 사람이 왔다 갔다 하냐?” “내가 왔다 갔다 하냐? 이 안에서 왔다 갔다 해서 그렇지.” 항상 이 의식을 가지고 하는 노력은 반복하는 겁니다. 반복. 반복해서 이게 녹화가 되도록 돕는 거라. 그래서 제가 “덕분입니다.”를 만 번 해버려라. 그것도 백일동안. 그러면 완전히 이게 이 안에가 뭐요? “덕분입니다”가 녹화가 될 거 아니오. “덕분입니다.” 그러면 이 칠득이가 맨날 입만 뻥긋하면 덕분입니다. 덕분입니다. 왜? 이 안에 “덕분입니다”만 있으니까. 그러니까 이걸 잘 알아야 돼. 그런데 여기를 스님은 뭘 녹화시키고 싶냐하면 “덕분입니다. 최고입니다.” 이런 녹화.
그다음에 또 하나를 요즘 녹화 시켜 주려고 하는 게 뭬냐 하면, 여러분들 이걸 해보라고. 풋과일. 풋과일이 떫은맛을 내는 것은 찬란한 아름다움이다. 이거 하나만 안에 녹화시켜 놓으면요, 무슨 일이 일어나냐 하면 이 칠덕이가 이 칠덕이가 이 세상이 전부다 긍정으로 보여요. 끝나버립니다. 이 세상이 전부다 좋게 보여. 왜? 풋과일이 떫은 맛 내는 게 무슨 잘못이 있냐? 이 세상 어떤 사람이 무슨 행동을 해도 “딱~ 맞다”고 “옳소. 맞소. 졌소.” 이런 걸 하는 거예요. 왜? 풋과일이 떫은맛을 내지 그럼 뭘 할 거요? 이거 말고 할 거 있으면 나와 보라 그래. 이거 하나만 알고 나면 부부가 싸울 일이 없고 이혼할 일도 없고, 만사형통입니다. 이거 하나만 녹화가 되어도.
저는 이거 녹화해가지고 대박이 터졌어요. 그래서 지금 계속 상영 중이에요. 지금. 대박이 터졌으니까. 그래서 내혼자만 아까워서 나눠주는 거거든. 이거 하나만 갖고 다녀도 이 긍정이 뭐요? 100% 된다고. 여러분들 긍정이 100% 한번 되어 보라고. 이 세상이 너~~~무 좋아요. 가만있지를 못해. 그냥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춰야 된다니까. 한번 해볼까요? 여러분들이 100% 긍정이 됐을 때 이 세상을 한번 보라고. 이 세상이.
구구절절이 옳고도 옳도다. 입장 바꿔 생각하니 이 도리 알겠는가? 아름답고 아름답구나. 이처럼 아름다운 세상을 보지 못해서 안타깝도다. 구름도 옳고 바람도 옳고 햇볕 또한 옳구나. 조화롭게 잘 살고 있는데 마음의 안 든다 하니 보는 관점을 바꾸어 보라. 여기가 극락일세. 어디에서 가서 찾으리오. 바로 지금 이 자리인 것을. 무릉도원이 어디 있으며 지상낙원이 따로 있는가? 한 생각 돌리고 보면 여기가 극락인 것을. 세상 사람들이 욕심의 눈이 어두워. 보지 못하는구나. 지금 이곳이 구원되어져 있는 천국인 것을. 눈을 뜨시오. 여러분이 찾고 있는 그곳이 여기라네. 눈을 뜨시오. 여러분이 찾고 있는 그곳이 효심사~~~라네~~~.^^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그래서 여러분들이 이 유식 공부에서 제일 중요한 거는 녹화. 녹화. 뭘 녹화를 시키느냐? 이게 제일 중요하다. 녹화를 잘 시켜야 돼. 그래서 이 녹화를 뭐로 시켜놓느냐? 할 때, 제가 “덕분입니다”를 녹화시키라고 자꾸 하는 거예요. 왜? 이걸 시켜놓으면 어떤 일이 생기냐하면 덕 볼 일 말고 안 생겨. 그다음에 하나는 “최고입니다.” 이걸 녹화시켜라 이 말이에요. 그럼 최고가 돼. 이거 두 개만 하면 다 끝나. 여러분 남편한테 “당신 덕분입니다. 당신 최고입니다.” 하면 다 끝나 버려. 비자금 꼽쳐 놓은 거 까지 다 갖다 준다니까. 그리고 며느리한테도 “아이고 우리 며느리 덕분입니다.” 그러면 시어머니한테 끝내주게 잘해. 사위한테도, “우리 사위 최고입니다. 사위 덕분입니다.” 해보라고. 장모님 끝내주게 잘해준다고.
이거 두 개만 하면 되는데, 이거 하는 데 뭐 어렵냐? 이게. 이거 두 개만 하라 이 말이오. 요거 두 개하다가 뭐 하나 더 해보라고? “풋과일이 떫은맛을 내는 것은 찬란한 아름다움이다.” 요것만 딱 들어가 버리면 이 세상이 100% 긍정으로 보여서 아무도 잘못하는 사람이 없어. 딱 맞는 일만 한다. 딱 맞는 일만. 얼마나 좋겠어. 한번 생각해 봐. 자기 눈에 전부다 딱 맞는 일만 하는 거를 보니까. 어떤 사람은 저한테 와서 “스님, 제가 조금 늦었어요.”하고 막 미안해한다고. 그래서 내가 “어떻게 늦을 수가 있나? 딱 맞게 왔지.” 왜냐하면 오다가 차가 막혔으면 좀 늦게 오는 것이 딱 맞는 거잖아. 그럼 또 빨리 출발 안했으면 늦게 오는 게 딱 맞는 거잖아. “스님, 저는요, 배가 나와서 죽겠어요.” 딱 맞는 거잖아. 왜?
많이 먹고 운동을 안 하면 배가 나오니 그게 딱 맞는 저기. 이 세상은 딱 맞는 행동만 해요. 다른 거는 절대로 안한다는 거를 알아라. 그러면 뭐? 100% 긍정이 된다. 이 말이오. 그래서 이 뿌리가 뭘 녹화를 하느냐에 따라서 칠칠맞은 칠덕이가 그것만 보고 옳다 하면서 살아간다. 알아듣겠죠? 오. 박수 쳐도 되는데.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2.
여러분들이 이사 갈 때 방향을 많이 물어봅니다. 왜냐하면 불교 그 달력에 보면 삼살방, 대장군방 이런 거 써놨거든요. 삼살방을 가지마라. 대장군방 가지마라. 이런 걸 써 놓다보니까 옛날 어른들은 또 그런 걸 듣고 방향을 보고 이렇게 했어요. 그런데 이사 갈 때 방향은 매우 중요합니다. 매우 중요해. 그런데 삼살방 대장군방을 보라는 게 아니고, 여러분들의 집이 밝은 쪽으로 가 있어야 돼. 밝은 쪽. 그다음에 하나는 따뜻하고. 요 2가지 방향을 꼭 보시라는 뜻입니다. 왜냐하면 이유를 알으라고. 여러분들이 그 집이 밝은 쪽으로, 주로 보면 남향이냐? 그게 뭐요? 밝은 쪽을 보고 있느냐? 이 말이오. 이 밝은 쪽을 보고 있으면 우리는 환경의 영향을 제일 많이 받습니다.
그래서 밝은 쪽을 보고 있으면 자기도 모르게 마음이 밝아져요. 밝아져. 그런데 이걸 모르고, 보통 삼살방 대장군방으로 따라갔는데 여기서 동쪽으로 가지마라해서 서쪽으로 갔다. 서쪽으로 가도 그 집이 밝은 쪽이 아니다. 그럼 그 집에 가서는 마음이 우울해 진다. 주로 우울증도 햇빛을 보면 절대 우울증이 안 걸립니다. 어두운 곳을 봐야지 어두운 마음이 일어나거든요. 밖에 나가서 훤한 대낮에 한번 해보라고. 우울증하려고 연구를 해도 안 나옵니다. 절대로 안 나옵니다. 쉬운 말로 해줄게요. 방구석에 콱 쳐 박혀서 불도 꺼놓고 이렇게 어두워야지 우울한 마음이 일어나지 야, 벌건 대낮에 지가 우울하려고 용을 써도 안 돼요.
그래서 이사를 갈 때 제일 중요한 거는 그 집이 밝은 쪽을 향해 있느냐? 동서남북 이런 거 따지지 말라고. 밝은 쪽을 향해 있느냐? 이게 제일 중요한다. 그다음에 하나는 그 집이 따뜻한가? 이게 중요한 게 우리 몸은 36.5도, 이게 37도를 유지해야 된다. 이 몸이. 방석은 37도 안 해도 되요. 여러분들은 반드시 37도를 유지해야 된다. 왜? 요때 우리 몸에 있는 면역세포들이 내 몸의 병균이 침입하거나 안 좋은 게 생겼을 때, 37도가 딱 되면 이 면역 세포들이 활동이 가장 왕성해서 다 해결해 줘요. 그런데 자기가 36.5도보다 밑에 36도 이렇게 있으면 어떤 일이 생기냐하면 실제로 해결사가 있지만 집에서 안 나와요. 왜? 신호가 안 들어오니까. 37도 이상 열 받아야 된다. 이 말이오.
그런데 자기가 지금, 요즘 말로 하면 앵앵앵 하던 게 119를 누르는 이런 신호가 안 오니까 자기는 주로 소장에 있거든요. 80%이상이 소장에서 대기하고 있어요. 림프구야. 딱 대기하고 있는데 신호가 안 오니까, 사람들이 이걸 모르고 암에 걸렸을 때, 여러분들 항암제 맞고, 그럼 또 있으면 재발하잖아요. 왜? 37도를 안 만들어줘 가지고. 왜? 자기 속에 있는 면역이 나와서 앞으로 해결하도록 해결사를 힘을 실어줘야 되는데, 해결사에 힘을 안 실어주고 계속 치료를 하고 있네. 그럼 또 재발하고. 그럼 또 재발하고. 이렇게 무식하면 어떤 일이 생기냐하면 계속 힘들게 된다 이 말이오.
그래서 항상 따뜻한가? 밝은가? 이 두 개가 제일 중요한 이사의 기준이에요. 그런데 돈이 없으면 따뜻한 집을 갈 수도 없고 밝은 집을 갈 수가 없어요. 망했는데 어디 그런데 가냐? 지하실 가야지. 그렇잖아. 그럼 지하실에 가가지고 거기 사는 사람들은 되는 일도 없겠네. 그리 생각할 수 있잖아. 그러니까 자기는 지하실 단칸방으로 갈 수 밖에 없다. 이런 분이 있다 이 말이야. 이럴 때는 이 원리를 적용해서 집에 들어가면 일단 불을 켜라고. 불을. 그러면 밝아지잖아. 일단 보일러를 올려서 따뜻하게 만들어라. 이 말이오. 그러면 밝고 따뜻하잖아. 그런데 이런 사람들 돈 없다고 불도 또 안 켜네. 아낀다고. 또 보일러도 안틀어요. 덜덜덜 떨면서도. 그러면 자고 나면 혈액순환이 안 되었잖아.
왜냐하면 이 세상 경전을 잘 보라고. 기가 살아나야지 운이 좋아져. 그리고 명이 길어져. 이게 법칙이다. 이 말이오. 법칙. 기를 살려야 되는데, 추워서 달달달달 떨다가 나와서 되는 일이 있겠어? 그러니까 이사 잘못 갔다 그러는 거야. 왜? 이사 간 뒤 일이 안 풀리니까. 그러면 이사에다가 갖다 붙인다. 그래서 이사가 중요하다 소리를 또 하는 거야. “야, 이사 잘보고 가야지. 봐라. 너 이사가가지고 되는 일이 없잖아.” 이러면 진짜 맞는 거 같잖아요. 이사 가서 잘 안 되니까. 그러니 뭐요? 밝은 쪽, 따뜻한가. 이게 방향의 핵심이다. 핵심. 그래서 이사를. 그러니까 방향을 보는 거예요. 그렇게 봐야지 괜히 동서남북 따지고 삼살방 대장군방 웃기는 거 하지마라.
제가 공부한 거 하나만 보너스로 일러드릴게요. 왜냐하면 이 방위에 대해서 여러분들이 잘 알아야 돼. 이렇게 지구가 둥글게 사는데, 여러분들 들어봤죠. 서방정토 극락세계가 있다는 거야. 그것도 뭐, 서쪽으로 가면 십만 억의 국토를 지나면 서방정토극락세계가 있다. 그래서 내가 우리 동네가 여기야. 잘 보라고. 공부를 한번 하면 방향에 대해서는 끝나버립니다. 방위. 내가 우리 동네에서 서쪽이 여기야. 그런데 이 동네 가서 “서쪽입니까?” 이러니까 “아이고 잘못 왔다는 거야.” 저그 동네에서는 여기가 서쪽이래. 그래서 또 이 동네를 가서 “서쪽입니까?” 그러니까. “아이고 잘못 왔어. 여기가 서쪽이래.” 또 이 동네 가서 물어봤어. “서쪽입니까?” 아이고 잘못 왔어. 여기가 서쪽이래. 뭔 말인지 알아듣겠지. 자기 동네에서 보면 서쪽 아닌 동네가 한군데도 없다. 이거야. 이걸 내가 딱 알고는 그러면 이 자리가 극락이다. 이 말이오. 이 자리가.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그러니까 이사를 동서남북 따져서 동쪽 삼살방 가지마라. 이게 얼마나 웃기냐고요. 그러면 이 동네에서 보면 이게 동쪽인데 이사 가면 안 되겠네. 이 동네 보면 여기가 동쪽이죠. 이 동네 보면 여기가 동쪽. 이사 갈 때 한군데도 없네. 이렇게 방위 공부한번하고 뒤집어졌어요. 동쪽 아닌 데가 없는데 이사 갈 때가 한군데도 없네. 이사기지 말아야 되겠네. 방위라는 것은 자기를 중심으로 해가 뜬 방향이냐? 해가 지는 방향이냐? 정한거지, 실지로 동서남북은 없다. 이거를 알아라 이 말이야. 이렇게 딱~ 알아버리면 이런 말에는 안 속는다. 그다음에 이사는 방향만 중요한 게 아니라 날짜가 중요하다. 날짜. 그래서 옛날에는 9일 10일 날 꼭 갔다고. 손 없는 날이라고. 요때.
손 없다 할 때 손 자는 손해가 없다 이런 손자에요. 손이 없다가 아니고. 요즘은 시대가 바뀌었어요. 음력 9, 10, 19, 20 그지? 29, 30 이럴 때는 손 없는 날에 이사를 가는데, 요때는 이사를 가면 이삿짐센터가 돈을 많이 불러요. 왜? 경쟁률이 높잖아요. 다들 이 날 이사 가려니까. 그러면 평소보다 비싸요. 비싸기만 한 게 아니고 빨리 한탕 뛰어야 되니까. 짐도 빨리 갖다 놓고 가야 되요. 그렇잖아요. 여기 가려면. 그러니 얼마나 어리석은 거요. 남들이 안할 때가면 천천 하는데 값도 싸. 왜 다른 집들이 안하니까 시간이 많으니까 이사도 제대로 해줘요. 그래서 이렇게 요런 걸 알아라. 이 말이오. 그래서 이사를 가는 날은 이삿짐센터 기준으로 해도 되고, 집에 있는 신랑 기준으로 하는 게 더 맞습니다.
집에 있는 남편이 이사를 가면 꼭~~~ 걸러치는 사람 있어요. 제발 없으면 좋겠다는 사람 있어요. 그러면 그때는 남편이 출근하는 날 이삿날을 딱 받아야 돼. 그런데 어떤 남편은 끝내주게 서비스도 잘하고 짐도 탁탁 챙겨주는 남편이 있어요. 그러면 자장도 시켜주고. 그러면 남편 쉬는 날 이사를 가는 거야. 그럼 날짜를 그렇게 받으면 되고. 방향 알았죠? 그래서 방향을 항상 따뜻하고 밝고. 왜? 내 마음이 따뜻하고 밝을 때 기가 살아나고 운이 좋아지기 때문에. 이 이치를 알아라. 이치를. 그다음에 이사를 따뜻하고 밝은 곳으로 못 갔을 때는 아까 뭐라고 그랬어요? 투자를 좀 하라는 거죠.
보일러도 좀 올려주고, 불도 좀 켜고 해서 따뜻하고 밝게 해서 자고 나면 37도가 되어서 면역세포들이 활성화가 되어서 대기해 있다가 뭐든지 들어오면 한방 팡~ 먹여요. NK세포. 자연치유능력이거든요. 그다음에 대식세포. 치료할 수 있도록 백혈구 적혈구. 이게 딱 나와서 할 수 있도록 뭐? 여건을 조성해 줘야 되거든요. 그래서 이사 방향은 매우 중요하다. 이해됐죠?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3.
자~ 여러분들이 지금 질문자의 질문 내용은 지금 마음이 많이 복잡하고 무겁고 힘이 든다. 그럴 때 절에서는 주로 천도재라도 지내라 소리를 많이 하니, 천도재를 지내면 그 마음이 짐이 좀 내려지고, 집안도 좀 풀리는지 궁금하다고 지금 질문한 내용이에요. 그런데 요거를 여러분들이 요령을 알아야 돼. “왜?” 라고 한번 던지라고. 질문을. “왜? 나는 힘이 드는가?” 요렇게 해야 된다. 이렇게 안하고 “천도재하면 괜찮을까?” 이렇게 하면 근본 원인을 잘 모르게 된다고. 그래서 왜 힘이 드느냐하면 잘 보라고. 복 통장, 복 통장에 잔고가 없어. 이렇게 먼저 하란 말이야. 그러니 그 사람이 덕 보따리엔 뭐? 잔고가 없어.
요렇게 먼저 진단을 내리라고. 그러면 왜 복통장에 잔고가 없고 덕 보따리에 얻어먹을 게 없는가를 보라는 거죠. 그러면 그동안 내가 지어놓은 복이 없구나, 쌓아놓은 덕이 없구나. 이걸 먼저 보라고. 왜? 나는 복을 짓고 덕을 쌓는 거를 못했느냐? 하고 더 들어가란 말이오. 내가 지혜가 부족해가지고. 왜? 이런 사실을 몰랐단 말이야. 내가 힘드는 이유를 지혜가 부족해가지고 복이 필요하고 덕이 필요하다는 걸 몰랐단 말이야. 그걸 바꾸어서 말하면 어리석어서 복 짓고 덕 쌓는데 신경 쓴 게 아니고 열심히 잘되도록 기도하는데 신경 썼다는 거죠. 기도가 뭐 잘못됐다는 게 아니고, 고거 가지고는 모자란다. 왜? 복을 직접 짓는 복통장에 들어가야지 찾아 쓸 거 아니오.
덕을 많이 쌓아 놔야지 그쪽에서 덕 볼 일이 생길 거 아니오. 즉 도와줄 거 아니오. 요걸 안 해놨다는 걸 먼저 해야지 이걸 안하고 그냥 천도재만 하면 좋다고 전부다 가면 그렇게 말해 버린다는 거지. 가면 천도해라. 뭐해라. 이런 소리를 하지. 당신이 왜 힘이 드는가를 근본적으로 짚어주지 않으니까. 이걸 가는데 마다 이걸 하고 있다. 이 말이야. 그러니까 재발하는 거죠. 힘드는 게 재발해. 왜? 천도재할 때 복을 조금 지었잖아. 다만 얼마라도 복을 짓잖아. 조상님한테든지, 절에 시주를 하든 불전을 놓던. 조금 지었으니까 조금 효과는 있지. 조금 효과는 있는데 이 잔고가 없어서 그죠? 끝나면 또 힘드니까 “천도해도 뭐, 힘은 여전히 드네. 해도 소용이 없는 갚다.” 이런 소리 하는 거야.
그럼 천도하라면 “해보니까 해도 그때뿐이고 별로더라.” 왜 자기 경험한 거니까. 항상 여러분들은 “왜?”하고 이유를 물어라. 즉 근본 원인을 찾아내라. 근본 원인. 근본 원인은 두 개밖에 없으니까 답을 딱 끝내라고. 하나는 지혜부족이야. 하나는 복과 덕이 부족한 거야. 이 두 개말고 없으니까. 딱 정리를 하면 이거야. 그래서 제일 먼저 힘드는 것을 회복하거나 벗어나려고 하면 지혜로운 분을 먼저 만나라. 이렇게 하는 거야. 이유를. 왜? 이분이 먼저 원인을 일러주거든. 이분을 못 만나면 원인을 안 일러주니까, 자꾸 복은 좀 쌓고 하는데 복을. 복을 지어라 하니까 뭐 좀 해라. 하잖아요. 복을 조금 짓는데 또 지나면 헛일이야. 왜? 지혜로운 분을 못 만나서. 지혜로운 분을 만나라는 거야. 지혜로운 분을 만나면 그 원인을 일러준다는 거죠.
그래서 제일 먼저 복 짓는 방법을 가르쳐준다. 복 짓는 거. 그다음에 덕 쌓는 거. 자~ 복은 어떻게 짓느냐하면 직접 내가 복을 지어야 되니까. 제일 먼저 내가 할 수 있는 거부터 하라고. 뭐 할 수 있어요? 손 놀릴 수 있으면 부지런히 손 놀리고, 몸뚱이를 놀릴 수 있으면 부지런히 몸뚱이를 놀리고. 설거지 해주면 되잖아요. 청소해주면 되잖아요. 이렇게 내가 직접 할 수 있는 걸 하라고. 으흠. 할 수 있는 거. 그러니 물질로 할 수 있는 거? 그다음에 마음으로 할 수 있는 거? 몸으로 할 수 있는 거, 내가 할 수 있는 거 하라고. 덕 쌓는 거는 그 집 잘되라고 기도해 주는 거지. 그 집 잘 되라. 여러분들이 덕을 쌓는 일을 아침에 일어나서 14분 이상 해보라고. 14분 이상.
아침에 일어나서 “오늘 하루도 모든 사람들이 일사천리로 풀렸으면 좋겠다.”고 14분 이상을 절을 해주는 게 그 사람들 잘되라고. 그러면 내가 덕을 쌓아놓고 밖으로 나가면 덕 볼일이 생긴다. 농사 지어놨으니까. 수확할 일이 있다 이 말이오. 그런데 한번 생각해 봐라. 그 아파트 불이 막~ 몇 천 세대, 몇 만 세대, 몇 십만 세대 불이 들어와도 내가 일평생 한 번도 “저 아파트 사람들 다 부자 되어서 행복해라.” 입도 뻥끗해본 적이 없어. 덕을 쌓은 적이 있어야지 얻어먹을 게 있지.여러분들 지나가다 가게 보면 “저 집도 잘 되었으면 좋겠다.”는 걸 한번만 하면 되는데 한 번도 안 해요. 그런데 자기가 어떻게 잘 살겠어? 덕을 쌓아놓은 게 있어야지. 혹시 집안에 누가 잘됐다면 “아이고, 축하한다.” 이렇게 해야 되는데, 또 그렇게 말해놓고, 끝에는 “아이고, 부모 잘 만나서 그렇지. 나도 신랑 잘 만나면.” 끝다리를 꽁지를 꽈 놔버리고.
어째 조금 들어오려고 하면 또 틀어놔 버리고. 그래서 복과 덕을 쌓는 일을 부지런히 하셔야 된다. 그래서 팔이 두 개 하라고 팔이야. 왼팔은 지혜를 부지런히 얻고 오른팔은 복덕을 쌓으라고. 팔 두 개가 상징하는 거야. 두 개를. 그러니 뭐가 부족한, 제일 먼저 지혜로운 사람 만나지 않으면 이런 이야기를 못 들어서 뭘 어떻게 출발해야 될지 모른다니까. 그래서 눈 밝은 스승을 만나거든 묻고 배워라 하는 이야기가 거기 있다는 거죠. 그다음에 이 복덕을 쌓아가는 거는 되겠는데, 지혜 중에서 조금 보자고. 지혜. 지혜로운 사람을 만나면 이 세상에 어떻게 되어있는가를. 이 세상은 본인의 노력하고 주위의 도움, 요렇게 딱 되어있다는 거. 이거는 지혜로운 사람은 이걸 가르쳐 줘요. 세상이 어떻게 되어있는지 알고 농사를 지어라. 자~ 해보자고.
본인이 9번 채널을 딱 돌리면 주위에서 도와준다. KBS1방송이 딱~ 나온다. 이걸 하나만 기억하면 돼. 9번 틀면 108배 안 해도, 기도 안 해도 절에 안다녀도 KBS1 나와. 그러면 집에서도 얼마든지 KBS1 나오도록 할 수 있다. 절에 가서 기도 안 해도. 이 요령을 알으라는 거지. 그다음에 여기다가 부정적인 채널을 튼다. 불평불만부정. 그러면 여긴 텔레비가 뭐 나오겠어요? 방송이? 부정적인 방송이 나온다. 이러면 일이 전부다 꼬인다. 요걸 여러분들은 놓치지 말라고. 뭐라고 부정적인데, 좀 예쁜 걸 해줄게요. 우리 보살님은 제가, 스님이 시력이 4.0인 줄 알죠? 딱 보면 1. 마음이 여리고 착하다. 2. 인정이 많다. 이렇게 딱 보면 나온다. 요것만 보면 예쁘잖아. 그죠? 예쁘지. 이 예쁘면 결과가 좋아야 될 거 아니오.
그런데 여기 채널이 3번 채널이 있어요. 뭐? 결벽증이 있어요. 결벽증. 결벽증은 뭐요? 부정적인 생각이 들어. 아시겠어요? 그리고 부정적인 결과가 나오죠. 부정적인 생각에 부정적인 결과가 나오면 꼬이지. 요때, 이 KBS1 방송이 하늘에서 내려오잖아요. 날아오지. 이때 무슨 일이 생기냐하면 빼딱하게 생각하다 죽은 귀신들이 지하고 주파수가 맞아서 덜덜덜 따라다닌다 이 말이야. 이렇게 족집게를 정확히 보고 이야기 했는데 뭐? 어떻게 하란 말이오. 그죠? 이렇게 정확히 내가 일러주는데. 이걸 생년월일 물어보고서 아냐? 턱 보면 알아야지? 그래서 여러분들 잘 알으라고. 내가 부정적인 채널을 돌리고 있으면서 나는 열심히 아무리 기도하고 노력해도 방송은 부정적인 방송이 나온다. 그래서 꼬인다. 이 말이오.
그래서 스님이 이걸 치료하는 방법이 뭐냐? 풋과일은 떪은 맛을 낸다고 긍정으로 보라는 거지. 긍정으로 보면 이게 바뀌잖아. 이게 긍정이 되어버리면. 이게 수리수리 마하수리야. 부정을 수리했잖아. 긍정으로. 그럼 결과가 뭐 나와? 긍정. 간단합니다. 이걸 하나만 하면 기도 한 번도 안 해도 된다고. 왜? 늘 긍정으로 TV를 틀어놨는데 방송이 긍정인데, 무슨 기도가 왜 필요해? 기도가? 여러분 KBS1 틀으면 기도해야 나오냐? 9번만 틀면 나오지. 이걸 여러분들이 모른 다는 거지. 8번 틀면 나온다니까 절에 안가도 나오고 백일기도 안 해도 나온다니까. 여러분의 채널을, 이게 본인의 노력이야. 채널을 긍정에다 그것도 100% 못 맞추는 한은 힘들지만 계속 고생한단 말이야.
그래서 여러분 인생은 이렇다고. 뭐? 감사도 조금 했다가 긍정도 좀 했다가 부정도 좀 했다가 왔다갔다 이렇게 해. 그래서 좀 됐다가 히히거렸다가 우울했다가 맨날 이래. 이게 뭐요? 8자 인생이다. 8자 인생. 그런데 스님 만나가지고 8자를 9자로 고치라. 이 말이오. 여기를 딱 잘라버려요. 잘라서 땡겨. 땡기면 요렇게 돼. 뭐? 무슨 일이 일어나도 풋과일이 떪은 맛을 안내면 뭐가 내냐? 딱 맞다고 졌소. 맞소. 옳소. 이것만.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그러면 자기는 9자야. 뭔 소리해도 굳혀놓은 거야. 자기는 요지부동이야. 뭔소리 해도 풋과일이 떫지 뭔 소용 있냐? 자기는 꿈쩍을 안 해. 이거는 굳혀놓은 9자야. 이 9자로 전부다 뭐? 공사를 해서 다 수리해줘라. 이게 뭔지 알아요? 이 서대산이 904미터야. 9자로 공사해줘라. 폼으로 904미터가 아니라니까. 9자로 만드는 공사를 벌리라 하는 거야. 이 서대산에서. 지금 내가 9자 만드는 공사를. 그러니 이거 되고 나면 그 다음에 뭐하느냐? 이거 세게 땡겨 볼 게요. 세게 땡기면 이게 펼쳐버려요. 이게 1자 되요. 여기 올라가면 마지막이야. 1자가 되면 한 몸인 줄 알아서 뭐? 풋과일이 떫니 안 떫니 이런 거 없어. 한 몸인데 풋과일이 따로 있냐? 내가 지고 지가 난데. 이게 1자야.
그래서 집에 가서 요거 하나만 쓰는데, 8자가 9자 1자만 붙여놔. 액자 만들어서. 액자도 비싸게 해가지고. 이것만 쳐다보면서 내 인생이 여기서 여기까지. 여기서 여기까지는 가야 되는구나 하고 딱 알아. 여기서 여기까지 가면 보살, 여기서 여기까지 가면 부처. 성불이다. 성불. 이렇게 하면 딱~ 정리가 됩니다. 나는 어떤 경우도 흔들리지 않는 9자가 되고. 그래서 더 올라가서 “아, 한 몸이구나. 내가 나한테 하는 거라, 쓰니 떫으니 할 게 없어. 내가 다 해야 돼. 내가 다 잘못이고.” 이게 1자로 가. 이거밖에 없어. 전체가. 그래서 우리 보살님은 예쁜데, 마음도 여리고 착하고 인정도 많고 남이 없는 거 보고 지가 없으면서 꿔서라도 갖다 주고 이렇게 예쁜데 그거 갖고는 어림반푼어지 없다. 뭐?
다 결벽증이 있어가지고 요거는 여기 갖다놔야 되고, 한 번 더 빡빡 밀어야 되고, 빡빡 밀은 놈이나 안 밀은 놈이나 똥 싸면 똑같은데. 그래서 이 긍정의 채널을 수리수리. 그래도 안 되면 왕창수리. 수리 끝나서 수수리 사바하. 들어 봤죠? 그래서 이 세상을 정확히 알아라. 이 세상을 알고 나면 오직 채널만 맞추고 있으면 아무것도 안 해도 저절로 방송이 나와요. 그 채널 하나를 놓치고 있으니 고생하고 노력해도 제대로 안 된다. 이 말이오. 감 잡혔어요? 오~ 박수 한번 치세요.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ㅈ~
4.
이렇게 부정적인 채널을 돌리다보면 이 부정적으로 생각하다가 돌아가신 영혼이 올 때가 있어요. 아시겠습니까? 요걸 해커침입이라 그래요. 요럴 때는 잘 알아둬라. 요럴 때는 노력을 해도 안 됩니다. 왜? 노력 자체를 못한다고. 노력 자체를. 왜? 자기가 애를 써서 노력하려고 해도 안 된다고요. 이런 게 너무 고통스러운 거거든요. 왜? 요기 요기 인연으로 온 이 영혼, 영가, 영혼. 이거를 승진 발령시켜야 된다고. 승진 발령. 이거를 승진 발령 안 시키고 이 영혼을 쫓아 보낸다 이 말이야. 다른데 가면 이 영혼을 뭐라냐 하면 사탄마귀라 그래. 사탄마귀라 해서 제일 먼저 욕을 퍼부어요. 더럽게 안 좋은 놈이 왔구나. 그래서 칼 던지고, 왜? 쫒아 보내야 되니까. 이렇게 해보라고. 이렇게 하면 그러면 해보자고. 실제로 해 봐.
이게 딱 들어왔는데 칼을 뿌리던 뭘 하든 해서 쫒아 보냈어. 더러워서 아니꼬워서 나왔어. 나왔다가 대구쯤 가서 이렇게 딱 도로 들어가 버리면 끝나버립니다. 한번 보라고. 그걸 하고 있다 이 말이야. 다른 동네에서. 여기를 쫓아 보내면 해결 될 줄 알고 쫒아 보내는데 신경 쓴다고요. 그럼 쫒아 보냈는데 다시 들어오면 끝이지. 그러면 더럽고 아니꼬워서 안 들어간다고 다른 사람한테 들어가면 그 사람 고통 받잖아요. 근본 해결이 아니다. 이 말이야. 그 스님은 오면 뭐라고? 오죽 하면 그러 것냐? 이렇게 하면 자기편인 줄 알고 벌써. 날짜를 딱 받으면 제일 먼저 귀신같이 왔다가요. 지가 귀신이라서.
날을 딱 받아놓으면 귀신같이 왔다 가는데, 제일 먼저 여기에 있는 분이 무슨 생각으로 지를 해주려 하는지 본다는 거야. 쫒아 보내려 하면 무엇을 꼬셔서라도 배가 아프다하면서 어쨌든 가지말자고 꼬시고, 오다가 괜히 빵구 나가지고 못 오고. 왜? 지 쫒아 보낸다는 걸 알고 있잖아요. 왜? 귀신같이 알아요. 귀신같이. 그런데 스님은 뭐요? 내 몸이잖아. 내 몸. 내가 돌봐야지. 그러니까 스님 팬들 중에 귀신이 제일 많잖아. 그래서 날만 받으면 신호를 보낸다고. 신호가 2가지야. 그래서 내가 안 해줄까 봐 계속 잠을 못 자게 신호를 보내는 사람이 있어요. 안 해줄까 봐. 왜? 확실히 보여줘요. “내가 있다니까.” “봐라. 네가 못 느끼겠냐?” 이렇게 계속 신호를 보내. 이건 미심적어서. 아시겠어요?
그래서 내가 요럴까봐 기도를 하라고 초청장을 보내라고. 초청장을 가르쳐주면 “저와 인연 있는 모든 영가들은 왕생극락 하게 해주어서 덕분입니다.” 이걸 날 받아 놓고, 올 때까지 매일 한 장씩 쓰라고 내가 하는 거야. 한 장씩. 이게 뭐요? 초청장이야. 난 너 꼭 해준다니까. 걱정 말아. 이 말이야. 그리고 혹시 뭐, 빠지지 마라. 빼먹지 마라. 나와. 이런 소리야. 이걸 꼭 하란 말이야. 하라. 날 받아놓고는. 제발 빠지지 말고 오라 했는데 안 오면 지가 안온 거니까 내가 걱정할 거 없잖아요. 그래서 요 동작을 좀 취하고 오시라. 하루에 한 장씩 써서, 왜? 안 해줄까봐. 날을 받아놓고 더 힘들게 되는 경우가 많다니까. 날을 받아놓고. 그런데 이렇게 매일 한 장씩 쓰고 있으면 “해주려고 하는구나.”하는 사인이야.
그리고 또 저와 인연 있는 모든 영가라 했으니까, 이번 기회에 어중이떠중이뿐만 아니라 옆집에 있는 거 까지 다 와서 도움 받아라 하니까 얼마나 고맙겠어. 그래서 요런 조치가 필요하다는 걸 알아야 된다. 이 말이오. 그래서 이런 걸 잘 보고 하라는 거야. 그러니까 쫓아 보내는데 가면 헛일이라는 걸 알아. 그런데 가면 돈을 더럽게 많이 달라 그래. 비싸면 잘 팔린다나 어쨌다나, 비싸야 또 명품인 줄 알고. 그죠? 그래서 이런 거를 잘 알아라. 요령을. 그걸 뭐요? 지혜 있는 분을 만나서 정확히 배워라. 이런 소리란 말이야. 그래서 지혜가 제일 중요하다. 그래서 눈 밝은 스승을 만나거든 묻고 배워라. 하는 거야. 하나는 복을 짓고 덕을 쌓아라.
그래서 복 짓고 덕 쌓는 것을 정말. 저는 지금 20년을 달려왔는데, 여기 서대산. 이건 여러분들 참고로 알아두라고. 현공풍수 이런 걸 공부를 해보면 땅의 풍수는 20년이 주기입니다. 아시겠습니까? 20년 됐으면 옮겨야 돼. 우리 20년 눌러 앉았으면 허물고 저쪽 동네로 가야 돼요. 땅 지기라는 게 20년. 현공풍수 공부를 해보면 땅은 20년 눌러 앉았으면 옮겨야 돼. 우리 집 이거 말고 저리 옮긴단 말이야. 그래서 지금 앞으로 제가 이 20년은 다시 행자로 산다고. 다시. 집을 옮기면서. 다시 행자로. 앞으로 제가 20년만 고생하면 전 세계는 다 뒤집어 놓는다고. 내 계획대로 하면.
지금 계획이 뭐냐 하면 올해 1만. 1명만 더. 그러면 내년 2만, 4만 8만, 16만, 32만, 64만. 오케이? 108반. 간단해. 그다음에 요렇게 가면 2023년 1,024만. 아시겠습니까? 2027년 가면 1억 6천. 간단해. 그다음에 30년 가면 13억. 아시겠습니까? 33년 가면 104만. 이러면 전 지구 다 게임 끝이야. 인구가 아무리 늘어도 100억 안 넘어가. 아시겠습니까? 그러니까 지금 뭐요? 앞으로 20년만, 지금부터 20년만 내가 다시 한 번 행자로 뛴다. 이 말이오. 한번만 더 용쓰면 이 지구는 게임을 끝낼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런데 요렇게 해서 끝나는 게 아니고, 그거를 아까 말한 녹화가 되어 습관이 되는 시간이 장차 20년 더 걸려서 34년에서 20년 더 한바탕 54년. 2054년 4월 5일 게임 끝난다고 딱 해 놓은 거거든.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그러니까 땅 지기를 풍수공부를 해보면 그런 게 있다 이 말이야. 땅 지기. 현공풍수공부를 해보면. 땅 지기를 20년 동안 한번 우려먹고 다시 틀어서 우려 먹고 이렇게 해야 된다고 나와 있어. 그러면 또 이용하고 이렇게 하는 거야. 오늘 보라고. 공부하니까 답이 살~ 보이죠? 냄새가 나죠. 그래서 공부하는 자에게 복이 있나니. 대박이다. 어. 덕분입니다.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